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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무릎 부상 의심...손흥민 원톱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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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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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간판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무릎 부상이 의심되는 가운데 손흥민(25)의 원톱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과 빈센트 얀센. 사진=FA 홈페이지 캡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게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헨트와의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케인이 무릎에 충격을 받아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케인의 부상 여부에 따라 토트넘의 선발 명단에도 다소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다. 그동안 케인의 원톱 자리는 손흥민과 빈센트 얀센이 대체했다. 

최근 경기력 면에서는 손흥민이 얀센을 압도하고 있다.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얀센은 최근 경기에서 대부분 경기 종료 직전 교체되는 등 시간 끌기용으로 투입되기 일수였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투입될 경우 측면 공격에는 무사 시소코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원톱 공격수로 출전한 경기에서 무리한 돌파보다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득점 기회를 창출했다. 

다만 시소코의 최근 경기력도 하락세라 손흥민을 측면에 그대로 두고 얀센을 최전방에 투입할 수 도 있다. 

토트넘은 공격수의 골가뭄으로 부진에 빠졌다. 최근 4경기에서 1득점에 1승 1무 2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낳았다. 

또 토트넘은 오는 19일 풀럼과의 잉글랜드 FA컵을 시작으로 8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위기의 상황 속에 손흥민이 케인을 대신해 토트넘의 골 가뭄을 해갈할지 주목된다. 김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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