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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거절 명분 없었다" 양학선 SNS심경 네티즌 궁금증 증폭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1-21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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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이 부상중에도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학선은 지난 2014년 11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했던 늘품체조 시연회에 손연재와 함께 참석했다. 당시 양학선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때 당한 부상으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양학선 페이스북 캡쳐)

늘품체조 시연회에 김연아가 불참한 것이 알려지며 늘품체조가 다시 화두가 되면서 부상중에도 시연회에 참석한 양학선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이에 양학선 관계자는 "햄 스트링 부상이었기 때문에 어디에 나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체조협회에서 참가 협조를 해달라고 하는데 거절할 명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양학선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주목받고 있다. 양학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심각하다. 어마무시 하는 구만 아주 ㅋㅋㅋ"라는 글을 남기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늘품체조 시연회 논란이 불거진 것은 20일 오전이었다. 양학선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18일이라 늘품체조 시연회 논란이 불거지기 전이다. 과연 이 글이 늘품체조 시연회와 연관관계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대해 누리꾼들은 "뭐가요?" "니가더 어마무시하다" "뭐가 심각하다는 거야?" "어떻게 보면 피해를 보고 계신건데.. 다들 암울한 상황에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런 반응은 아쉽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면서, 양학선 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이영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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