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7000여 명의 건각들- 15일 오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16 부산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7000여 명의 건각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뛰어 나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챔피언- 외국인 여자, 아이를 업은 아빠와 유모차를 밀면서 달리는 아빠, 가면을 쓴 남자와 양손이 없는 남자(왼쪽부터)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다.
내외빈들 "완주 기원합니다"- 대회참석 내빈들이 마라토너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왼쪽부터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류해운 부산시 소방안전본부장, 최인호 국회의원 당선자, 이해동 부산시의회의장, 서병수 부산시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박희채 부산시체육회부회장, 정진규 사하경찰서장, 이창호 농협부산본부장)
내 나이가 어때서- 고령의 참가자가 출발전 몸을 풀고 있다.
신발끈 다시 묶고 다시 뛰자꾸나- 아빠로 보이는 한 참가자가 아이의 풀린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다.
해냈구나, 얘들아- 세계태권도장 단체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 후 서로 물을 뿌리며 완주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서순용 선임기자, 서정빈 ·전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