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아스톤빌라전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필리피 쿠티뉴, 로베르토 피르미누, 아담 랄라나가 쓰리톱 공격진에 투입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14일 밤 11시 5분(한국시간) 영국 빌라 파크에서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리그 9위(승점 35)로 선두권 진입을 위해서 아스톤빌라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에 앞서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쓰리톱에 쿠티뉴, 피르미누, 랄라나가 나서고 미드필드에는 조던 헨더슨, 엠레 찬, 제임스 밀너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 수비진에는 알베르토 모레노, 마마두 사코, 콜루 투레, 나다니엘 클라인이 나선다. 골문은 시몽 미뇰레 키퍼가 지킨다.
한편, 리버풀과 아스톤빌라의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