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양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 앙트완 그리즈만의 출전이 점쳐졌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1일 0시(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 경기장에서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승점 48점으로 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를 향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에 앞서 바르셀로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쓰리톱 공격은 MSN 라인인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나서고 미드필드에는 이반 라키티치,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출전한다. 포백 수비진에는 제레미 마티유, 헤라르드 피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다니엘 엘베스가 나서고 골문은 클라우디오 브라보 키퍼가 지킨다.
반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투톱 공격에 그리즈만과 루시아노 비에토가 출전하고 미드필드에는 사울 니게스,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가비, 코케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 수비진에는 필리피 루이스, 디에고 고딘, 기메네즈, 후안 프란이 출전하고 잔 오블락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