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웨인 루니와 로베르토 미르미누가 득점 대결을 펼친다.
맨유와 리버풀은 17일 밤 11시 05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에 앞서 맨유와 리버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맨유을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쓰리톱 공격에는 로베르토 피르미누, 제임스 밀너, 아담 랄라나가 나서고 미드필드에는 조던 헨더슨, 조 앨런, 엘렘 찬이 출전한다. 포백 수비진에는 알베르토 모레노, 마마두 사코, 콜루 투레, 나다니엘 클라인이 호흡을 맞추고 골문은 시몽 미뇰레 키퍼가 지킨다.
반면 루이스 반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리버풀을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최전방에 루니가 나서고 2선에는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 앤서니 마샬이 후방 공격을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마이클 캐릭과 모건 슈나이덜린이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에는 애슐리 영,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이 출전한다.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 키퍼가 지킨다.
한편,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SBS SPORTS,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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