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슈틸리케호, 쿠웨이트전 '필승' 다짐하며 출국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10-05 15:07: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8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5일 낮 장도에 올랐다.

대표팀은 8일 밤 11시55분(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명단을 발표한 이후 별도의국내 훈련 없이 이날 소집과 함께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애초 대표팀은 23명이었으나, 손흥민(23·토트넘)과 이청용(27·크리스털 팰리스)이 소속팀에서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21명으로 줄었다고 연합뉴스는 진단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21명 중 K리거(7명)와 중국·일본 리그(4명) 등 11명이 소집후 출국했다. 중동과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쿠웨이트 현지에서 합류한다.

출국에 앞서 대표팀은 주먹을 불끈쥐며 필승을 다짐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경기는 조 1위와 2위의 싸움으로 승점 6점짜리 경기"라며 "상당히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창훈은 "중동 원정 경기는 항상 어렵다고 들었다"며 "90분동안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쿠웨이트는 G조에서 한국과 함께 3승을 기록 중으로, 골득실차에서 밀려 한국에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각 조 1위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조 2위는 다른 조 2위와 성적을 비교해 최종예선 진출 여부가 정해지는 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슈틸리케호는 올해 초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쿠웨이트를 1-0으로 제압한 바 있다.

대표팀은 8일 쿠웨이트 원정 후 10일 귀국하며,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 나서게 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3. 3‘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4. 4‘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5. 5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6. 6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7. 7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8. 8[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9. 9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0. 10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5. 5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6. 6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8. 8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운명의 일주일’… 가덕도신공항 난제 풀 대책 나올까
  3. 3CNN,“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조명
  4. 4[속보]‘부캉이’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
  5. 5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6. 6‘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7. 7'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8. 8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9. 9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10. 10‘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캉이’ 수로 떠난 날 북항 기름 유출 원인은 유조선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태풍 ‘참피’ 영향 부산 이틀 동안 112㎜ 비…주택 담장 무너져
  5. 5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6. 6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7. 7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최대 12배 웃돈 받고 되팔아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10. 10'시장 캠프·인수위 출신' 창원시 산하기관장 후보 4명 청문 줄줄이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3. 3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4. 4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5. 5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6. 6‘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7. 7‘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8. 8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9. 9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10. 10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