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일본·잉글랜드 4강 대결

여자월드컵 독일·미국도 맞붙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6-28 18:58:00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디펜딩 챔피언' 일본과 유럽의 강호 잉글랜드가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4강에서 맞붙게 됐다.

세계랭킹 6위 잉글랜드는 28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캐나다(8위)를 2-1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전반 11분 조디 테일러가 페널티 지역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전반 1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루시 브론즈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캐나다는 전반 42분 주장 크리스틴 싱클레어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앞서 열린 8강 경기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국인 일본(4위)이 난적 호주(10위)를 1-0으로 힘겹게 꺾고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또 다른 4강 대결의 주인공은 여자축구 세계랭킹 1위 독일과 2위 미국으로 정해졌다. 독일은 전날 프랑스(3위)와의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16강전에서 한국(18위)을 3-0으로 완파한 프랑스는 이날도 후반 19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독일이 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경기는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에서 독일은 5번째 키커가 골을 넣어 5-4로 앞섰다. 이어 프랑스 키커의 슛이 독일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승부가 갈렸다.

미국은 중국(16위)과의 8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미국은 후반 6분 터진 결승골을 잘 지켜 중국을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 올해로 7회째인 여자월드컵에서 미국은 1991년과 1999년 대회에서 우승했고 독일은 2003년과 2007년 대회 챔피언이다. 다음 달 1일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독일과 미국의 4강전은 사실상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4. 4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0. 10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4. 4‘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