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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레버쿠젠 손흥민, 프랑크푸르트 상대로 시즌 18호골 '도전'…"해트트릭하면 차범근 넘는다"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5-23 1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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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레버쿠젠 손흥민, 프랑크푸르트 상대로 시즌 18호골 '도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프랑크푸르트와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8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레버쿠젠은 23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프랑크푸르트와 '2014-2015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원정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올시즌 손흥민은 시즌 17호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영국 축구 전문지 포포투에 '아시아 최고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구자철, 박주호의 소속팀 마인츠05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올시즌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해 18호골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상태.

한편 손흥민의 롤모델 차범근은 시즌 19골로 역대 분데스리가 한국 선수 시즌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이 차범근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선 프랑크푸르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야 한다.

올시즌 종료까지 한경기를 남겨둔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시즌 18호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되찾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디지털뉴스부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프랑크푸르트 상대로 시즌 18호골 도전한다. AP=연합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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