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청용 영입한 영국 축구 크리스털 팰리스는 100여 년 역사 자랑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2-03 11:48:2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청용(27)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면서 이 팀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 커지고 있다.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크리스털 팰리스는 1905년에 창단돼 구단 역사가 100년이 넘은 팀이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시즌보다 2부리그 이하에서 순위 경쟁을 한 시즌이 더 많았던 터라 국내 팬들에게는 다소 낯선 편이다.

2004-200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위에 머물러 리그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가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11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에도 20개 구단 가운데 1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강등권인 18위 헐시티와 승점 차이가 4점밖에 나지 않아 아직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안심할 처지가 못 된다.

1989-1990시즌 FA컵 준우승, 1990-1991시즌 지금의 프리미어리그인 당시 1부리그 3위 정도가 눈에 띄는 성적이다.

이 팀을 거쳐 간 주요 선수로는 이언 라이트가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지낸라이트는 1985년부터 1991년까지 이 팀에서 뛰면서 90골을 넣었고 이후 아스널로 옮겨서도 128골을 터뜨린 골잡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는 프리미어리그 23경기에서 25골에 그치는 공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20개 팀 가운데 득점 순위도 팀 순위와 똑같은 13위다.

앨런 파듀 감독이 팀을 지휘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끝난 아시안컵에서 호주를우승으로 이끈 밀레 예디낵이 이 팀 소속이다.

지난 시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윌프리드 자하와 아스널에서 박주영과 한솥밥을 먹었던 마루앙 샤막도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이청용과 함께 이날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이 확정된 자하와 제이슨 펀천 등이 이청용과 오른쪽 측면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8일 레스터시티, 12일 뉴캐슬과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아시안컵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은 이청용은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크리스털 팰리스 데뷔전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