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개 숙인 레알 마드리드, 무뎌진 창에 '충격의 2연패'

높은 점유율에 비해 낮은 득점력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08 14:05:1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고개숙인 레알마드리드(AP=연합통신)

세계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고개를 숙였다. 발렌시아에 1-2 역전패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2연패에 빠졌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이후 2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레알은 점유율에서 60대40, 슈팅 횟수에서 19대11로 발렌시아를 압도했지만 추가득점을 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로 레알은 지난해 9월17일 바젤(스위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스 조별예선전(5-1 승) 승리 이후 이어졌던 2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또 레알은 지난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1차전에서 라울 가르시아, 히메네스의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완패했다. 레알은 공식전 2경기를 패배로 기록했다.

 

특히 레알은 71%라는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세게 몰아 붙였으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8분 로드리게스를 빼고 호날두를 투입했지만 결과를 바꿀 순 없었다.

 

레알은 2015년 들어 공식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하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프리메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알(승점 39점)을 바르셀로나(승점 38점)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8점)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쫓고 있다. 레알의 연승을 끊은 발레시아(승점 37점)가 그 뒤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2. 2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5. 5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8. 8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9. 9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0. 10“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5. 5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6. 6軍 “향후 발생 상황 모든 책임 전적으로 北에…책임있는 조치 강력 촉구”
  7. 7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8. 8“北 김주애 후계 내정자 입지 강화…키 160cm·몸무게 50kg 이상”
  9. 9‘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10. 10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1. 1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2. 2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3. 3부산지역 건축물 노후화 심각… 63.3%가 지은 지 30년 이상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6. 6부전~마산 복선 전철 터널 붕괴 원인 조사 기간 7주간 연장
  7. 7공정위, 5개 항공사의 부산~괌 노선 공급 좌석 축소 요구 거부
  8. 8정부 '발전 5사 통합준비委' 발족…내년 10월 단일법인 출범
  9. 9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10. 10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1. 1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2. 2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3. 3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4. 4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5. 5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6. 6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0. 10윤산터널 돌발상황, AI 실시간 감지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3. 3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4. 4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5. 5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8. 8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9. 9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10. 10‘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