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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숫자로 되돌아 본 한 달간의 열전

  • 신수건 기자
  •  |   입력 : 2014-07-14 19:54:56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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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14일(한국시간) 독일의 우승으로 한 달간의 열전을 끝냈다. 그라운드 안팎을 수놓았던 수많은 기록을 숫자로 정리했다.


0- 한국 축구 대표팀이 거둔 승수. 일본, 호주, 이란 등 다른 아시아연맹 회원국도 무승의 치욕을 겪었다.

1- 남미 월드컵 첫 유럽 우승. 독일은 남미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유럽 국가로 기록됐다.

7- 월드컵 준결승전 최다실점 기록. 브라질은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1-7로 완패해 오명을 썼다.

8- 독일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가장 많은 통산 8차례 결승전에 올라 브라질을 제치고 이 부문 선두로 나섰다.

14-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 판독하려고 경기장마다 설치한 초정밀 카메라의 수.

16-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세운 본선 최다골. 골키퍼 팀 하워드(미국)는 16강전에서 16차례 세이브.

18-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2위인 18골을 넣었다.

28- 아리언 로번(네덜란드)은 28차례 반칙을 당해 이 부문 최다를 기록했다.

36- 산체스(칠레)는 36차례 태클을 당해 네이마르(35회·브라질)를 제치고 가장 많은 견제를 받았다.

106- 독일이 보유한 본선 최다경기 출전 기록.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센추리클럽'을 개설했다.

171- 이번 대회 64경기에서는 171골이 터졌다. 평균 2.7골로 최근 4개 대회 최다골로 통쾌한 대회였다.

224- 독일 역대 본선 득점 수. 독일은 이번 대회까지 월드컵 본선 통산 224골을 쌓아 브라질(221골)을 제치고 이 부문 선두로 등극.

4157- 독일은 4157차례 패스에 성공해 출전국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성공률이 무려 8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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