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토레스'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한 스페인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30·첼시)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토레스는 24일(한국시간) 새벽 1시 브라질 쿠리치바에 위치한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토레스는 전반 중반 상대 수비수와 볼 경합을 벌이다 유니폼이 찢어졌다.
토레스는 이후 전반 26분 새 유니폼을 갈아입기 위해 옷을 벗는 과정에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그 순간 선명한 복근과 꽉 탄력있는 팔 근육이 카메라에 잡혔다.
한편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호주를 3-0으로 완파해 구겨진 체면을 조금이나마 회복했다.
토레스의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스페인 호주전, 맥빠진 경기보다 토레스 복근이 인상적이네" "스페인 호주전, 스페인 자존심 스코어와 토레스의 복근이 살려주는구나" "스페인 호주전, 토레스 복근 부럽다" "스페인 호주전, 토레스 복근 여성팬들 설레겠다" "스페인 호주전, 축구스타 몸매는 저 정도는 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