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4)가 그랜드슬램(Grand Slam)과 올포디움(All Podium)의 대기록을 남기고 '18년 피겨 인생'의 마침표를 찍었다.
세계선수권·4대륙선수권·그랑프리 파이널을 석권한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로 여자 싱글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또 하나의 진기록은 올포디움이다. 올포디움이란 지금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는 것을 말한다. 역대 여자 싱글에서 올포디움은 김연아만 달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