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알로! 소치] 문대성 "체육계 부조리 지적 시기 부적절"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2-20 21:06:11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문대성 "체육계 부조리 지적 시기 부적절"

문대성 국회의원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귀화 배경으로 체육계의 부조리를 지적한 정치권에 쓴소리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를 방문 중인 문대성 의원은 19일(현지시간) "안현수 문제를 언급한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여야 정치권은 체육계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고, 관련 기사가 쏟아지면서 선수들의 사기가 급격히 저하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기에 더해 감사원은 빙상연맹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상급기관인 문체부에서 올림픽 이후에 감사까지 한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선수단의 분위기가 꽁꽁 얼어버렸다"며 "빙상 연맹과 체육회 전반의 문제에 대해서는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조치를 해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 러 귀화 금메달리스트, 조국 무관심 비판

러시아로 귀화해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원래 조국을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미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빅 와일드는 20일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나를 원했고 미국은 그렇지 않았다"며 "(국적을 바꾸는)선택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계속 미국에서 스노보드를 탔다면 이미 은퇴해서 평범한 직장인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일드의 어머니 캐럴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는 평행대회전은 TV 중계도 거의 되지 않는 종목"이라며 "투자도 적을 수밖에 없다"고 아들의 귀화 배경을 설명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7. 7[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