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연재, '돈키호테' 맞춰 발레리나로 변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1-09 20:28:2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시즌 발레곡인 '돈키호테'에 맞춰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한다.

손연재의 에이전트인 IB스포츠는 손연재의 올 시즌 바뀐 네 종목의 음악을 9일 발표했다.

손연재는 후프 종목에 맞춰 출 음악으로 루드비히 민쿠스(오스트리아)의 발레 '돈키호테'의 곡을 골랐다.

책 '돈키호테'의 일부 에피소드만을 소재로 한 발레 '돈키호테'의 주인공은 돈키호테가 아니라 바르셀로나 항구의 여관집 딸 '키트리'와 가난한 이발사 '바질'이다.

어릴 적 배운 발레에 대한 애착이 깊어 매 시즌 프로그램 중 하나의 음악을 발레곡으로 선택했던 손연재는 이번에도 음악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볼 종목 음악으로는 러시아 작곡가 마크 민코프의 '노 원 기브스 업 온 러브'가채택됐다.

'노 원 기브스 업 온 러브'는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차분하고 멜랑콜리한 분위기의 연주곡이다.

곤봉 종목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곡을 썼다.

올 시즌 손연재의 곤봉 연기를 빛내줄 부안느의 '루나 메조 마레'는 '바다 위에 뜬 달'이라는 뜻으로, 부안느의 구성진 목소리가 돋보이는 흥겨운 노래다.

지난해 손연재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에 맞춰 흑조로 변신했던 리본 종목의 새 음악으로는 '바레인'이 선택됐다.

손연재는 지난 시즌 후프 음악으로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볼 음악으로는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웨이', 곤봉 음악으로는 파트리치오 부안느가 부른 '벨라 벨라 시뇨리나'를 선정해 연기를 펼쳤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4. 4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7. 7‘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8. 8147일 만에 투표지 공개 검증
  9. 9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10. 10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5. 5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8. 8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