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 이번에는 '아시아시리즈 설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1-02 13:07:2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프로야구 무대에서 사상 첫 3년 연속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삼성 라이온즈가 이제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시리즈에 나선다.

삼성은 15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시리즈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앞둔 삼성은 지난해 당한 수모를 되갚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통합 우승의 첫해이던 2011년 한국팀으로는 최초로 아시아시리즈 패권을차지했다.

두 번째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에는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별렀지만, 조별리그의 고비를 넘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이 때문에 삼성은 이번 아시아시리즈가 설욕의 무대다.

올해 아시아시리즈에는 한국·일본·호주·이탈리아·대만 등 5개국 우승팀과 개최국 대만에서 지정한 한 팀까지 총 6개 팀이 출전한다.

3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상위 2개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호주는 지난해 우승팀인 캔버라 캐벌리로 출전팀이 확정됐다.

개최국 대만에서는 우승팀 퉁이 라이온스와 준우승팀인 EDA 라이노스가 출전한다.

일본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일본시리즈(7전 4승제)에서 5차전까지 3승 2패로 앞선 가운데 2∼3일 열리는 6∼7차전에서 최종 출전팀이 가려진다.

한국 대표로 나서는 삼성은 유럽야구연맹(CEB)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퉁이 라이온스와 함께 A조에 속하고, 일본팀·캐벌리·라이노스가 B조로 묶였다.

애초 삼성은 중국(CBA) 우승팀과 첫 경기를 벌이기로 했으나 중국이 불참하기로해 지난해 유럽챔피언스컵 우승팀인 이탈리아의 포르티투도 베이스볼 볼로냐와 15일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쏟은 삼성은 2∼3일가량 휴식을 취하고 바로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오승환의 거취나 장원삼의 자유계약선수(FA) 문제가 남았지만 최대한 현재 선수들을 그대로 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혀 아시아 타이틀을 되찾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삼성이 조 1위를 차지하면 B조 1위 팀과 20일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상금은 총 12억원으로, 1위팀에 4억6천만원, 2위팀에 3억원이 돌아간다. 3∼4위팀은 1억 5천만원을 받고, 5∼6위팀에 7천만원이 주어진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