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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남자복식 8강 안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0-25 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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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2013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8강에 안착했다.

이용대-유연성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쿠베르탱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남자복식 16강전에서 마니퐁 종짓-니핏폰 푸앙푸아페치(태국)를 2-0(21-16 21-12)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국가대표 파트너로 처음 호흡을 맞춘 지난주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들은 2주 연속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2011년 정재성, 지난해 고성현과 함께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용대는 다시 새로운 파트너와 금메달에 도전한다.

3개월 출전 정지를 마치고 돌아온 종짓-푸앙푸아페치를 상대로 이용대-유연성은1세트 초반을 제외하고는 줄곧 우세한 경기를 이어간 끝에 두 세트를 내리 따냈다.

종짓-푸앙푸아페치는 지난 7월 캐나다오픈 그랑프리 결승전 때 종짓이 상대 선수이자 전 파트너인 보딘 이사라(태국)와 '난투극'을 벌이면서 3개월 출전 정지를 당했다가 이 대회에서 복귀했다.

이용대-유연성 외에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도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를 2-0(21-14 21-16)으로 완파, 남자복식 8강에 합류했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대)도 16강전에서 리네 담키아에르 크루세-마리 룁케(덴마크)를 2-0(21-11 21-11)으로 제압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0위 배연주(KGC인삼공사)는 사이나 네흐왈(인도·세계랭킹 6위)에게 2-1(20-22 21-15 22-20)로 역전승을 거둬 8강에 진입했다.

한편, 이용대-신승찬(삼성전기), 김기정(삼성전기)-김소영이 16강전에서 패하면서 혼합복식에서는 8강 진출 조가 나오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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