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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고성현 남자복식 4강 진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14 0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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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을 앞둔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이 2013 중국마스터스 슈퍼시리즈 4강에 올랐다.

이용대-고성현은 13일 밤(현지시간) 중국 창저우의 신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하시모토 히로카쓰-히라타 노리야스(일본)를 2-1(21-10 18-21 21-6)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5월부터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지키는 이용대-고성현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달부터 파트너를 교체하기로 해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호흡을맞추고 있다.

이용대의 남자복식 새 짝이 될 유연성(국군체육부대)은 혼합복식 8강전에 엄혜원(한국체대)과 함께 출전해 루키 아프리 누그로호-사우피카 안니사(인도네시아)를 2-0(21-12 21-9)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대)도 8강전에서 피아 제바디아 베르나데트-리즈키 아멜리아 프라디프타(인도네시아)를 2-1(21-17 18-21 21-10)로 따돌렸다.

남자단식에서는 손완호(국군체육부대)가 저우원룽(중국)을 2-0(21-14 21-11)으로 눌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여자복식의 정경은(KGC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 혼합복식 신백철(김천시청)-장예나 조는 8강에서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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