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손아섭 8월 MVP, 4할타자상 수상

삼성 벤덴헐크는 월간 최다 탈삼진상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03 12:04: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25)이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한국야쿠르트의 후원으로 시상하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8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프로야구 출입기자단 투표 결과 손아섭이 유효표 27표 가운데 11표(41%)를 획득, 10표(37%)를 얻은 봉중근(LG)을 1표 차로 제치고 9월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일 밝혔다.

손아섭은 8월 한 달 동안 21경기에 출장, 타율 0.451(82타수 37안타), 2홈런, 15득점, 15타점, 출루율 0.516을 기록했다.

타율, 안타, 출루율 부문에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4할 이상 타율을 유지한 손아섭은 또 '월간 4할타자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V푸드 월간 4할타자상'은 한 달 동안 4할 타율을 유지하거나 월간 최고 타율을기록한 타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된 손아섭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손아섭은 월간 4할타자상 상금 100만원과 MVP 상금 500만원을 합쳐 총 6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이날 목동구장에서 열릴 롯데-넥센 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손아섭은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중심타자로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며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손아섭은 MVP 상금의 50%에 해당하는 야구용품을 모교인 개성중학교에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삼성의 외국인 투수 릭 벤덴헐크는 'Dr.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매월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에게 주어진다.

벤덴헐크는 8월 5경기에 출장해 32개의 탈삼진을 잡아 8월 탈삼진 1위에 올랐다.

벤덴헐크는 상금 200만원과 부상으로 '쿠퍼스 프리미엄' 제품을 받는다.

벤덴헐크의 시상식은 이날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KIA-삼성전에 앞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