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권도, 올림픽종목 수익금 배분 랭킹서 D그룹 유지

수영·체조는 A그룹…근대5종은 최하위 그룹으로 조정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5-30 12:04:1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태권도가 다음 올림픽의 수익금 배분 랭킹에서 현 등급을 유지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수익금 배분을 위해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치러진 26개 종목의 랭킹을 새로 조정해 발표했다.

IOC는 런던올림픽의 TV중계 실적 등을 바탕으로 26개 종목을 재평가했고, 2016년 올림픽에 새로 가세하는 골프와 럭비를 더해 총 28개 종목을 A∼E그룹으로 나눴다.

태권도는 카누·카약, 펜싱, 요트, 트라이애슬론, 레슬링 등과 함께 D그룹을 유지했다.

트라이애슬론과 함께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는 최하위였던 E그룹에서 시작해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D그룹으로 올라섰다.

육상이 유일하게 속해있던 최상위 A그룹은 B그룹이었던 수영과 체조가 추가돼 세 종목으로 늘었다.

양궁, 배드민턴, 복싱, 유도, 사격, 탁구, 역도도 D그룹에서 C그룹으로 한 단계 올랐다.

반면 C그룹이었던 승마, 핸드볼, 하키는 D그룹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2월 IOC 집행위원회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 핵심종목을 정할 때 탈락 후보로 꼽혔던 근대5종은 D그룹에서 E그룹에서 떨어졌다.

이로써 신규 종목을 위해 비워놓았던 E그룹에는 근대5종, 골프, 럭비 등 3종목이 들어갔다.

AP통신에 따르면 IOC가 런던올림픽 26개 종목의 국제경기연맹에 지급한 수익금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2억9천600만 달러) 때보다 75% 늘어난 총 5억2천만달러(약 5천900억원)에 이른다. 수익금은 각 종목 국제경기연맹에 그룹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A그룹인 육상에는 4천500만 달러가 돌아가고 B그룹은 2천200만 달러, C그룹은 1천600만 달러, 태권도가 속한 D그룹에 1천400만 달러가 각각 배분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이어 가덕철도망도 속도전
  2. 2[단독]현직 부산 북구의원,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3. 3알짜직장 적은 부산, 임금도 노동시간도 바닥권
  4. 4[근교산&그너머] <특집> 추석 연휴 가볼 만한 둘레길 4선
  5. 5주가지수- 2023년 9월 27일
  6. 6늦여름 담양대숲 청량하다, 초가을 나주들녘 풍요롭다
  7. 7“강과 산 모두 있는 부산 북구, 다양한 재난대비 훈련”
  8. 8‘교섭’‘헌트’‘존윅4’ 극장서 놓친 작품 즐기고, ‘무빙’ 몰아볼래요
  9. 9부산시 생활임금 심의 투명성 높인다
  10. 10걷기 좋은 가을, 땅 기운 받으며 부산을 걷다
  1. 1구속 피한 이재명…여야 ‘검찰 책임론’ 두고 극한대치
  2. 2구속 피했지만 기소 확실시…李 끝나지 않은 사법리스크
  3. 3국힘 ‘여론역풍’ 비상…민주 공세 막을 대응책 고심
  4. 4여야,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안 내달 6일 표결키로
  5. 5위증교사 소명돼 증거인멸 우려 없다 판단…李 방어권에 힘 실어
  6. 6檢 2년 총력전 판정패…한동훈 “죄 없단 뜻 아냐, 수사 계속”
  7. 7부산 민주당, 전세사기 유형별 구제책 촉구
  8. 8北 핵무력 정책 헌법에 담아…관련 법령 채택 1년만에
  9. 9北, 핵무력정책 최고법에 적었다…‘미국의 적’과 연대 의지도
  10. 10부산시민 52.8% “총선 때 尹정부에 힘 싣겠다”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이어 가덕철도망도 속도전
  2. 2주가지수- 2023년 9월 27일
  3. 3BPA, 항만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4. 4국제유가 13개월 만에 최고…국내 휘발유 ℓ당 1800원 근접
  5. 5부산지역 백화점 추석 연휴 교차 휴점
  6. 6"최근 5년간 '추석 전기화재' 554건…오전 10~12시 최다"
  7. 7어린이 메뉴부터 추석 특선까지… 윈덤 그랜드 부산 미식 프로모션
  8. 8외식 메뉴 9년간 평균 35%↑…자장면 55%로 최고 상승
  9. 9"수도권 중심 대형마트 '새벽 배송'…지방 소비자는 소외"
  10. 10끊이지 않는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4년 반 동안 1642건 발생
  1. 1[단독]현직 부산 북구의원,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2. 2알짜직장 적은 부산, 임금도 노동시간도 바닥권
  3. 3“강과 산 모두 있는 부산 북구, 다양한 재난대비 훈련”
  4. 4부산시 생활임금 심의 투명성 높인다
  5. 5부산대, 글로벌 세계대학평가 상승세
  6. 6[영상]'명절 연휴가 무서워요', 거리에 유기되는 반려동물들
  7. 7연휴 초반 기온 평년보다 살짝 높아…·나흘 뒤 바람 불고 쌀쌀
  8. 8추석 연휴 고속도로 ‘오후 3~6시’ 조심해야…최근 3년 교통사고 1위
  9. 9추석연휴 과학관, 박물관 나들이 어때
  10. 10안전한 등굣길 시동…부산시 스쿨존 차량펜스 설치 기준은?
  1. 1부산의 금빛 여검객 윤지수, 부상 안고 2관왕 찌른다
  2. 2행운의 대진표 여자 셔틀콕 금 청신호
  3. 3한가위 연휴 풍성한 금맥캐기…태극전사를 응원합니다
  4. 4‘요트 전설’ 하지민 아쉽게 4연패 무산
  5. 5럭비 척박한 환경 딛고 17년 만에 이룬 은메달
  6. 65년 전 한팀이었는데…보름달과 함께 AG여자농구 남북 맞대결
  7. 7사격 러닝타깃 단체전 금 싹쓸이…부산시청 하광철 2관왕
  8. 8한국 수영 ‘황금세대’ 중국 대항마로 부상
  9. 9구본길 4연패 멈췄지만 도전은 계속
  10. 10김하윤 밭다리 후리기로 유도 첫 금 신고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수준별 맞춤형 훈련 통해 선수부 ‘진급시스템’ 운영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개인 기량 강화로 4번이나 우승…내년 엘리트 클럽 승격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