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정석영(이상 한솔제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7만5천달러)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용규-정석영은 19일 부산 금정구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펑셴인-양쭝화(이상 대만)에 0-2(4-6 3-6)로 졌다.
이에 앞서 펼쳐진 단식 결승에서는 두디 셀라(110위·이스라엘)가 알렉스 보고몰로프 주니어(87위·러시아)를 2-0(6-1 6-4)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