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배드민턴 이용대, '고향대회' 금메달 탈환 도전

4∼9일 화순서 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 개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2-02 11:45:0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고향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되찾기에 나선다.

이용대는 4~9일까지 전남 화순의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12 빅터코리아그랑프리골드 국제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7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인정한 챌린지급 대회(상금 1만5천달러)로 시작한 이 대회는 2010년 그랑프리 대회로 승격, 상금도 5만달러(약 5천400만원)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상금 12만달러(약 1억3천만원)가 걸린 그랑프리골드로 한 단계 올라섰고, 올해도 같은 수준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덴마크 등 26개국에서 온 260여 명의 선수가 우승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이용대는 2008~2010년 대회까지 정재성(삼성전기)과 짝을 이뤄 대회 남자복식 3연패를 달성했으나 지난해 결승에서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에 덜미를 잡혔다.

우승 탈환을 노리는 이용대는 공교롭게도 지난해 맞대결을 펼친 고성현과 호흡을 맞춘다.

정재성이 올해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 이용대는 국가대표팀에서고성현과 조를 이뤘다.

유연성-신백철(김천시청)과 남자복식 세계랭킹 6위인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도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여자복식에는 세계랭킹 8위 엄혜원(한국체대)-장예나(김천시청), 주니어 무대를석권한 이소희(대교눈높이 입단예정)-신승찬(삼성전기 입단예정) 등이 나서며, 단식의 간판 홍지훈(요넥스)과 성지현(한국체대)도 외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한편 개막 하루 전인 3일에는 대회 장소인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이 문을 연다.

화순군은 이용대의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을 기념하고 배드민턴 메카로 자리 잡고자 이용대의 이름을 딴 체육관을 새로 지었다.

이 체육관은 배드민턴 국제규격 코트 9면(국내규격 12면)을 설치할 수 있으며 900여 석의 관람석을 갖췄다.

또 같은 기간 화순의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는 12개국 290여 명의 유망주가 출전하는 빅터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9. 9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