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포항, 경남과 FA컵 리매치서 4-0 대승

수원과 울산 0-0 무승부...대구은 대전 4-1로 꺾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10-28 17:15:5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경남FC와의 '재대결'에서 승자임을 재확인했다.

포항은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남을 4-0으로 완파했다.

포항은 20일 축구협회(FA) 컵 결승에서 경남과 맞붙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은 고무열, 황진성, 김원일 등을 앞세운 막강 공격력으로 경남을 상대로 한 우위를 다시 확인했다.

4위 포항은 스플릿 시스템 시행 이후 4승(3패)째를 올리며 19승5무13패(승점62)로 3위를 달리는 수원(승점 66)을 4점 차로 따라잡았다.

포항은 전반 42분 신광훈이 올린 크로스에 고무열이 머리를 갖다댄 것이 그대로 골로 이어져 선제 득점을 기록했고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는 포항의 골 폭풍이 몰아쳤다.

후반 29분에는 황진성이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키퍼를 제치고 텅빈 골문으로 공을 차 넣어 2-0을 만들었고 후반 33분에는 노병준의 크로스를 받은 김원일이 방향만 살짝 바꾸는 센스있는 헤딩슛으로 3번째 쐐기골까지 뽑아냈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이명주의 오른발 슈팅이 경남의 골대 안에 꽂혀 포항은 4-0승리를 완성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가 90분 동안 헛심 공방을 펼치고 0-0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이근호, 김신욱, 하피냐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우즈베키스탄) 출전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출전 명단에서 빠져 있어 원정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김승규 골키퍼를 비롯한 수비진이 수원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 0-0 으로 승점 1점을 얻어냈다.

수원은 후반 24분 오범석의 크로스를 받은 오장은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웠다.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 대전 시티즌의 그룹B 경기에서는 대구가 이진호(2골)와 이지남, 레안드리뉴 등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4-1로 제압했다.

대구는 승점 50(13승11무13패)을 모아 성남을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3. 3‘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8. 8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9. 9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10. 10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4. 4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5. 5與, 초광역특구법안 발의 “주 52시간 특례 숙의”
  6. 6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7. 7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8. 8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9. 9[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10. 10[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4. 4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7. 7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8. 8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9. 9동남아 접수하러 ‘부산표 게임’ 방콕행
  10. 10예탁원 나눔재단, 17년째 지역상생 실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3. 3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4. 4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7. 7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8. 8“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9. 9“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10. 10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3. 3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4. 4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5. 5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6. 6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7. 7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8. 8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9. 9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10. 10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