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최윤희가 더 높이 날았다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서 4m20 金… 임은지는 부상 기권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1-06-26 19:25:32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5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1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진민섭 선수가 힘차게 도약해 바를 뛰어넘고 있다. 진민섭은 5m20을 넘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곽재훈 기자 kwakjh@kookje.co.kr
- 남자부 진민섭, 5m20으로 銀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4m40)을 갖고 있는 최윤희(SH공사)가 2011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했다. 최윤희는 지난 25일 용두산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4m20을 넘어 미국의 케이티 스트리플링(4m10)과 태국의 수카냐 촘추엔디(4m)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대비가 내리는 악조건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최윤희는 개인 최고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에 버금가는 성적을 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0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육상선구권대회에서 한국기록을 작성했던 최윤희는 보름 만에 새 기록인 4m41에 세 번 도전했지나 아쉽게 실패했다. 

최윤희는 우승상금 2500달러를 받았다.

남자부에 출전한 진민섭(부산은행)은 개인 최고기록(5m32)에 12㎝ 모자란 5m20을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5m40을 넘은 카자흐스탄의 세르게이 필리포프가 가져갔다.

   
최윤희
한편 임은지(4m35·구미시청)는 대회에는 참가했지만, 발목 부상의 영향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NC백화점’ 가고 ‘무신사’ 온다... 서면 상권 살아날까
  2. 2‘관계 가져달라’ 여성 집 현관문 부순 60대
  3. 3부산 울산 경남 포근한 날씨…최고기온 18~21도
  4. 4‘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5. 5‘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6. 6[오늘의 운세]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23년 12월9일)
  7. 7푸틴, 대선 출마 선언
  8. 8481차례 공중전화 스토킹…60대 남성 법정구속
  9. 9한미일, '새로운 대북 이니셔티브' 추진, 北 군사협력 금지 재확인
  10. 10유엔 안보리 이-하 휴전 촉구 결의안 부결
  1. 1‘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2. 2[오늘의 운세]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23년 12월9일)
  3. 3한미일, '새로운 대북 이니셔티브' 추진, 北 군사협력 금지 재확인
  4. 4경남도의회 예결위, 2024년 경남도 예산안 수정가결
  5. 5한미일, '대북 신이니셔티브' 추진
  6. 6[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7. 7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넘쳐나
  8. 8‘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9. 9부산 북구 금곡·화명신도시 등 노후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탄력
  10. 10‘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1. 1국제유가 약보합세…전국 휘발유·경유 9주 연속 하락
  2. 2북극협력주간 - ‘북극, 새로운 미래’ 주제로 북극연구세미나 열린다.
  3. 3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4. 4센텀 신세계百의 실험, MZ에 통했다
  5. 5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폭력 전과 드러나
  6. 6고리1호기 내년 해체…尹정부 처음으로 '시점' 제시
  7. 7샌드위치·라테에 푹…딸기에 빠진 유통가
  8. 8중견기업 정책금융 보증 확대…최대 500억 원까지 늘린다
  9. 9'자율운항 선박 상용화' 법적 근거 마련…국회 본회의 통과
  10. 10중국, 이번엔 화학비료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관련주 급등
  1. 1[영상]‘NC백화점’ 가고 ‘무신사’ 온다... 서면 상권 살아날까
  2. 2‘관계 가져달라’ 여성 집 현관문 부순 60대
  3. 3부산 울산 경남 포근한 날씨…최고기온 18~21도
  4. 4‘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5. 5481차례 공중전화 스토킹…60대 남성 법정구속
  6. 6증거인멸 의심돼 조합사무실 침입?…항소심이 무죄 선고한 까닭은
  7. 7부산 해운대 한 분식집서 원인모를 화재…인명 피해 없어
  8. 8독감·코로나에 폐렴까지…교실은 결석 속출, 병원은 북새통
  9. 9조민 측, '부산대 의전원 입시비리' 첫 재판서 "혐의 인정하나 기소 무효돼야"
  10. 10거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19명 이송
  1. 1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2. 2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3. 3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국내 야구후배 고소 파장
  4. 4이정후·김하성, 빅리그 한솥밥 가능성
  5. 5이소미, LPGA Q시리즈 공동 2위
  6. 6오현규 시즌 두 번째 멀티골…셀틱 16경기 무패행진 견인
  7. 7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8. 8페디 결국 NC 떠나네…시카고 화이트삭스 간다
  9. 9오타니, 다저스·토론토 어디로 가나
  10. 10동의대 전국대학 미식축구 준우승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축구는 기본기부터” 심판 형제가 만든 신생 클럽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부산 유일 초등부 여자클럽…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강 군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