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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축구 K-리그] 승부조작 의혹 대전 시티즌, 대표·감독 등 코치진 일괄 사표

  • 국제신문
  • 박무성 기자
  •  |  입력 : 2011-05-29 21:33:56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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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선수들이 승부조작 의혹에 휘말린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구단 임원진과 코치진 등이 일괄 사퇴한다. 대전은 29일 "이번 사건으로 구단의 명예가 훼손되고 팬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책임을 지고 김윤식 구단 대표와 이사 전원, 감독 등 코치진, 팀장급 이상 직원 전원이 30일 구단주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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