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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축구 K-리그] 올 시즌 K리그 첫 해트트릭

서울 데얀 9라운드 MVP

상주 상무전 4-3 신승 견인

  • 국제신문
  • 박무성 기자
  •  |  입력 : 2011-05-10 20:55:50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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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 데얀(서울·사진)이 9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데얀이 지난 8일 열린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해 팀의 4-3 승리를 이끌어 9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0일 밝혔다.

데얀의 활약으로 서울은 최용수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나서 정규리그 2연승과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1승)를 합쳐 3경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데얀은 4경기 연속골(4골 2도움)을 달성한 부산 공격의 '핵' 한상운과 함께 9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영우(경남) 박준태(인천) 김동찬(전북) 이승현(부산)이 포함됐고, 수비수 부문에는 현영민(서울) 홍정호(제주) 코니(전남) 최효진(상주)이 뽑혔다. 9라운드 최고의 골키퍼에는 전남 이적 이후 수원과 첫 '친정 나들이'에 나서 선방을 펼친 이운재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매치는 수원과 전남의 경기(전남 2-1승)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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