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1 프로축구 K-리그] 아이파크 첫 승 "7경기 만이야"

K리그 대전에 3-1

  • 박무성 기자 jcp1101@kookje.co.kr
  •  |   입력 : 2011-04-24 21:50:31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정규리그 7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부산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1 정규리그 7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8분 김한윤의 추가골과 후반 25분 한상운의 쐐기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이로써 부산은 개막전부터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의 수렁에서 벗어나면서 6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3무)을 달려온 대전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부산은 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양동현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밀어준 볼을 김응진이 슬라이딩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반격에 나선 대전은 전반 25분 한재웅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한섭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오른발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열을 재정비한 부산은 후반 8분 미드필드 지역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올해 플레잉코치로 부산 유니폼을 입은 수비형 미드필더 김한윤이 골 지역 정면에서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왼발로 밀어 넣어 결승골을 뽑았다. 기세가 오른 부산은 역습 상황에서 한상운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슛을 성공시켜 값진 승리를 거뒀다.

한편 광주는 서울을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주앙 파울로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치욕을 털어냈다. 광주는 후반 36분 김수범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후반 38분 터진 서울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는 등 행운이 겹쳐 홈에서 천금 같은 1승을 챙겼다.

전북은 나란히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김동찬과 김지웅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끼리노가 1골을 만회한 홈팀 대구를 2-1로 꺾고 2연승을 올렸다. 전북은 전반 23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동찬이 선제골로 만들어 앞서갔고, 전반 38분에는 김지웅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꽂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5. 5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8. 8'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9. 9[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10. 10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5. 5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6. 6"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7. 7"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9. 9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10. 10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5. 5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6. 6'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7. 7[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8. 8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9. 9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0. 10'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