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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다이제스트] 한국, 13번째로 선수촌 입촌식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10 21:55:05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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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 한국선수단이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입촌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 13번째로 선수촌 입촌식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10일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열었다.

중국과 대만, 카타르 등에 이어 전체 13번째로 진행된 우리나라의 입촌식은 대다수 선수가 미리 예정된 훈련 일정을 소화하느라 70여명 만이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단출하게 치러졌다.

이기흥 한국 선수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샤오칭 선수촌장과 각각 경기와 선수 지원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서로 우정의 선물을 교환했다.


# 선수촌서 80㎞ 거리 역도경기장 원성

아시안게임 역도 경기장이 선수촌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여러 국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남녀 15개 체급의 경기가 펼쳐지는 광저우의 역도경기장은 선수촌과 거리가 80㎞ 정도이며 버스로 1시간 25분이 걸린다. 때문에 한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역도 선수들은 장거리 이동이 몸상태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장애가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다.

한국의 역도팀 관계자도 "다른 국제대회의 경우 대개 경기장이 숙소에서 30분 거리에 있다"며 "혹시 시합 때 악영향을 미칠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 中, AG통산 1000번째 금메달 눈앞

중국이 아시안게임 통산 1000 번째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INFO 2010'에 따르면 중국은 2006년 도하 대회까지 모두 992개의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00개를 넘길 것이 확실하다. 이 부문 2위는 860개의 일본이고 한국은 541개를 따내 3위다. 전체 메달 수에서는 일본이 2435개로 가장 많아 이번 대회에서 2500개 메달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이 2138개로 뒤를 쫓고 있고 3위는 1598개를 따낸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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