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경마공원에 美출신 조교사 1호
경마강국 미국 출신의 조셉 머피(45) 조교사가 지난달 14일 한국마사회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출신 조교사 1호이고 외국인으로는 호주 출신 울즐리에 이어 두 번째다. 머피 조교사는 지난 4월 국내에 들어온 뒤 서울 경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국 경마제도를 분석했다. 머피 조교사는 "한국 경주마를 이끌고 세계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 부경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 발표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 1일 올 상반기 경주마 능력 평가를 발표했다. 올 1월부터 지난달 18일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남도제압'과 '연승대로'가 국산마 공동 1위에 선정됐고 외산마에서는 '크래프티루이스'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