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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말말말] "그러나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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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0-06-24 2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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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이 월드컵이 끝나고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돌아갔을 때 어떤 결과가 닥칠까 걱정했다."

포르투갈 미드필더 티아구.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였던 북한에 대해 언급하며.


▶"'고소해 해서 미안하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우리를 꺾고 남아공에 간 프랑스가 완벽한 굴욕 속에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어제 많은 아일랜드 팬들은 즐거움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썼을 것이다."

아일랜드 일간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프랑스가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탈락한 것에 대해. 지난해 11월 유럽지역예선 플레이오프 아일랜드와 경기에서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는 손을 이용해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아일랜드의 월드컵행을 좌절시켰다.


▶"후반전은 축구경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마치 트랙경기 같았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양팀은 정말 필사적이었다."

미국 대표팀의 골키퍼 팀 하워드. 슬로베니아와 조별리그 C조 최종전 후. 양팀은 16강 티켓을 놓고 전후반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나와 선수들은 서로 존중하는 사이이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24일 슬로베니아와 C조 마지막 경기를 1-0으로 이기고 16강행을 확정한 후. 카펠로 감독은 조별리그 초반 부진한 성적과 선수와 불화설로 비난에 시달렸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케크 마차주 슬로베니아 대표팀 감독. 24일 잉글랜드와 C조 최종전에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아쉬움을 드러내며.
▶"잉글랜드와 독일의 경기에는 위대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다."

요아힘 뢰프 독일 대표팀 감독. 24일 가나와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16강 상대인 잉글랜드에 대해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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