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청용, 페널티지역 내 패스 최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22 09:14:2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블루 드래곤' 이청용(22.볼턴)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페널티지역 안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연결한 선수인 것으로집계됐다.

22일 오전까지 32개 출전국이 모두 2경기씩 끝낸 현재 이청용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사비(스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레토 치글러(스위스), 카를로스 보네트(파라과이)와 함께 페널티지역 안에서 5차례 패스를 연결해 최다를 기록했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은 상대 위험 지역이기 때문에 그만큼 수비의 압박이 심한 곳이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패스 연결은 그만큼 어려운데다 득점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청용의 활약상이 기록으로 나타난 셈이다.

2라운드까지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득점에서는 한국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곤살로 이과인(아르헨티나)이 3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다비드 비야(스페인), 아사모아 기안(가나), 티아구(포르투갈), 엘라누, 루이스 파비아누(이상 브라질)가 2골씩 넣었다.

어시스트는 카카(브라질)가 2개로 단독 선두고 한국 선수로는 기성용(21.셀틱)이 그리스전에서 1개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선방을 펼친 골키퍼는 역시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에니에아마가 14개로 디에고 베날리오(스위스)보다 1개 많았다.

팀 기록을 보면 최다 득점은 북한전에서 7골을 몰아친 포르투갈이 5골씩 넣은 남미의 '양강'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앞섰다.

46개의 슛을 한 스페인이 최다 슈팅, 유효 슈팅만 따지면 아르헨티나가 18개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재미있는 기록을 살펴보면 유효 슈팅이 가장 적은 나라는 온두라스로 2개에 그쳤다. 뉴질랜드는 두 경기에서 유효슈팅 3개만 하고도 2골을 넣어 2무승부를기록했다.

'골대 불운'에 가장 많이 시달린 나라는 포르투갈로 세 번이나 맞췄고 호주와 일본은 태클로 공을 빼앗은 경우가 한 번도 없었다.

패스 정확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브라질로 83.4%, 2위는 네덜란드(78.7%)였다. 한국은 64.7%로 28위고 최하위는 스위스(56.5%)다.

스페인이 유일하게 두 경기에서 경고를 하나도 받지 않아 '페어플레이상'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두 경기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뛰어다닌 나라는 멕시코로 225.1㎞를 달렸고 가장 빠른 스피드를 보여준 팀은 그리스(최고 시속 31.6㎞)였다.

빠르기로 치면 그리스의 뒤를 이어 나이지리아(최고시속 31.1㎞), 아르헨티나(30.9㎞)가 2,3위를 달려 B조 팀들이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한국은 최고시속 27.

1㎞로 26위.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9. 9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10. 10“‘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6. 6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7. 7‘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8. 8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2. 2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5. 5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