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아공 월드컵 축구] 박주영 원톱 출격

오늘 오후 8시30분 아르헨과 2차전

현지 기온 뚝 떨어져 또다른 변수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10-06-16 22:48:3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상 첫 원정 16강을 향한 유쾌한 도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강호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B조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지난 12일 그리스를 2-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긴 한국은 아르헨티나마저 꺾을 경우 쾌조의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짓는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길목에서 아르헨티나를 만난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자신이 수차례 밝힌 바대로 '세계가 깜짝 놀랄 일을 벌일 준비'를 마친 상태다.

16일 새벽 루스텐버그에서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 대표팀은 오전에 휴식을 취한 뒤 이날 밤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전에 대비한 최종 훈련을 실시했다. 허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점을 감안해, 그리스전 때 사용했던 4-4-2 대신 박주영(AS 모나코)을 최전방에 세우고 허리진을 강화한 4-2-3-1 대형으로 선수들을 배치해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그리스전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동국(전북)과 안정환(다롄 스더) 등도 언제든지 투입될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대표팀의 훈련 모습은 취재진을 위해 15분 동안만 공개됐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당초 예정됐던 사커시티에서의 공식훈련을 취소하고 베이스캠프가 있는 프레토리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전 승리를 장담했다.

한편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에는 경기 시작 현지시간인 오후 1시30분에도 기온이 섭씨 7도에 머물 것으로 보여 날씨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9. 9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10. 10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 1“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2. 2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7. 7[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8. 8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9. 9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10. 10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10. 10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7. 7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8. 8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9. 9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10. 10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