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FIFA 심판위 "아르헨 에인세 골 때 오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06-16 15:13:4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B조에 속한 아르헨티나가 12일 나이지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기록한 결승골이 오심에 의해 나왔다고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회가 밝혔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15일 심판위원회는 양팀의 경기를 분석해 전반 6분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에인세(마르세유)가 골을 넣는 상황에서 왈테르 사무엘(인테르 밀란)이 반칙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렸다.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에스투디안테스)이 공을 띄웠을 때 사무엘이 나이지리아의 치네두 오바시(호펜하임)의 몸을 감싸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반칙을 저질렀으나 주심 볼프강 슈타르크(독일)가 파울 선언을 하지 않았다는 것.

그 사이 생긴 공간에서 에인세가 헤딩슛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심판위원회의 판단이다.

에인세의 골은 이날 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나온 유일한 골로 승부를 결정지은 한방이었다.

심판위원회는 슈타르크 주심이 그 상황에서 사무엘에게 파울을 선언하고 나이지리아에 프리킥을 줬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로 양팀 경기 결과에는 변화가 없지만 남은 월드컵 경기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FIFA가 앞으로는 볼을 두고 다툼이 일어날 때 상대 선수를 밀치거나 붙잡는 것을 용인하지 않고 골을 무효로 선언하는 등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찰 신변보호 받던 여성 성폭행한 60대 구속
  2. 2아르바이트 앱으로 만난 여성 살해한 20대
  3. 3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새단장...‘평화의숲’ 조성 추진
  4. 4"새롬이 아빠 윤석열입니다" 김여사 "아이 가졌다 잃고 입양 시작"
  5. 528일 부울경 빗방울...모레까지 이어져
  6. 6달걀 알레르기 아동에게 깜박하고 달걀죽 먹인 보육교사 처벌은?
  7. 7문열린 채 ‘공포의 착륙’ 아시아나, 비상구 앞자리 판매중단
  8. 8국토부, “비행기 비상문 개방 사고 재발 막겠다”
  9. 9교육부, 尹 정부 출범 1년 성과자료집서 ‘자화자찬’?
  10. 10'2030 부산엑스포 염원' 드림콘서트 3만 관중 운집
  1. 1"새롬이 아빠 윤석열입니다" 김여사 "아이 가졌다 잃고 입양 시작"
  2. 2대통령실, 불법집회에 ‘엄정 대응’ 기조 유지
  3. 3與,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선동'…野 "가짜뉴스로 국민 조롱"
  4. 4尹대통령 "인권존중·약자보호 국정철학, 부처님 가르침서 나와"
  5. 5"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한국인 빼달라"...日재판부 항소심도 기각
  6. 6국회 김남국 코인 의혹 일파만파...'입법로비' 이어 '자금세탁'까지
  7. 7자녀 특혜채용 의혹으로 물의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사퇴(종합)
  8. 8“PK 문화재단 뜻모아 할인제 등 도입을”
  9. 9尹 우크라이나 가나, 대통령실 "계획 없다"
  10. 10‘김남국 코인’ 위메이드, 여야 의원실 등 국회 14차례 출입
  1. 1국토부, “비행기 비상문 개방 사고 재발 막겠다”
  2. 2'2030 부산엑스포 염원' 드림콘서트 3만 관중 운집
  3. 3고물가에도 여가 즐겼다…고소득층 소비, 코로나 이후 최대
  4. 4스타벅스 사은행사 후끈...앱 접속량 50% 증가
  5. 5"저출산·고령화 한국, 향후 20년간 생산인구 24% 감소"
  6. 6'비행중 출구 열린'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좌석 판매 중단
  7. 7'美주도-韓참여' IPEF 공급망 부문 합의…중국 반응 촉각
  8. 8온라인 쇼핑 늘자 '오프라인' 판매 종사자 4년간 40만 명↓
  9. 9미중 '반도체 전쟁' 확산 속 한국에 '협력 손' 내민 중국
  10. 10코로나 끝나자 '도장' 찍는 부부 늘었다…부산 이혼 증가세 전환
  1. 1경찰 신변보호 받던 여성 성폭행한 60대 구속
  2. 2아르바이트 앱으로 만난 여성 살해한 20대
  3. 3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새단장...‘평화의숲’ 조성 추진
  4. 428일 부울경 빗방울...모레까지 이어져
  5. 5달걀 알레르기 아동에게 깜박하고 달걀죽 먹인 보육교사 처벌은?
  6. 6문열린 채 ‘공포의 착륙’ 아시아나, 비상구 앞자리 판매중단
  7. 7교육부, 尹 정부 출범 1년 성과자료집서 ‘자화자찬’?
  8. 8통영 해상서 어선 암초에 잇따라 좌초, 해경에 구조
  9. 9선관위 고위직 자녀 '채용·승진' 특혜 의혹… 경남선관위 간부도 도마 위
  10. 10UNIST(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 분야 '빅3'대학 됐다
  1. 19회말 어설픈 투수 운용, 롯데 키움에 6-5 진땀승
  2. 2‘좌완 덫’에 걸린 롯데…못 나오면 가을야구 답 없다
  3. 3‘부산의 딸’ 최혜진 우승 갈증 풀러 왔다
  4. 4오! ‘김탄성’…김하성, 5호 대포 쏘고 환상의 3루 수비
  5. 5브라이턴, EPL 6위 역대 최고성적…창단 122년만에 유로파리그 출전
  6. 6오현규 시즌 5호골 사냥
  7. 7한국, 26일 온두라스 잡고 16강 조기 확정
  8. 8구승민·김원중 나란히 롯데 첫 4연속 10홀드·10세이브
  9. 9주부·학생 구성된 여자야구, 월드컵 티켓 노린다
  10. 10출전권 잃고 지역예선 겨우 통과, 가르시아 24년연속 US오픈 출전
우리은행
부산 리틀야구단에 가다
부상 방지 ‘룰 야구’ 고집…선수들 미래까지 챙긴다
부산 리틀야구단에 가다
프로 뺨치는 지옥훈련…올해 창단 첫 우승 일궈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해양주간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