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오리온스-LG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수차례 미숙한 판정을 내린 조영기 심판에게 5시즌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장준혁 심판은 2시즌 자격정지, 최한철 심판에게는 1시즌 자격정지 결정을 내렸으며 유희형 심판위원장은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견책 조치했다.
당시 경기는 4쿼터 막판 바비 레이저의 팁인 슛을 인정하지 않는 등 수차례 LG쪽으로 유리한 판정이 내려져 상당한 논란이 일었다. / 이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