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국무장관과 만났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이 시 주석과 별도로 회동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 자리에서 블링컨 장관이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왕 주임은 대만 문제가 미·중 관계에서 넘지 말아야 할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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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왕이와 악수하는 美 블링컨.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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