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중부 지방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오전 6시 28분께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남동쪽 50㎞ 지점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어 오전 7시 49분에 규모 5.0의 여진이 발생했다.
진앙 인근 지역인 시사크-모슬라비나 카운티 측은 해당 지진으로 주민들의 집과 지붕에 많은 손상이 있었지만, 사망자는 없다고 말했다.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