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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월 31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임시 의회 회기에 참석한 모습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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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2주 만에 완치됐다고 23일(현지시간) 알렸다.
현지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42)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마침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새로운 위험을 자각하고 최대한 자신을 지켜야 한다”면서 “의료용 마스크,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균형 잡힌 비타민, 운동 등이 필수다. 이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관저에 격리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2일 대통령 총무실 산하 ‘페오파니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만 94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63만 568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은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