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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4000명...‘사망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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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 연합뉴스

영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6일(현지시간) 스카이 뉴스,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만4542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 규모(1만2594명) 대비 2000명가량 증가했다.

앞서 전산 오류로 누락된 이들을 반영하면서 지난 3일(1만2872명)과 4일(2만2961명) 일일 신규 확진자가 확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코로나19 발발 이후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76명으로 전날(19명) 대비 크게 늘었다.

입원환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잉글랜드 지역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78명으로 전날(386명)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6월 초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잉글랜드 내 입원환자는 2800명이 되었다.


■ 코로나19에 맞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지침

1.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3.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

김진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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