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블랙팬서’ 배우 채드윅 보즈먼 사망…트위터 역대 최다 ‘좋아요’ 추모 물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8-30 20:09:4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마블 영화 ‘블랙팬서’로 유명한 배우 채드윅 보즈먼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을 알린 트윗이 역대 최다 ‘좋아요’(사진)를 받았다.
트위터는 29일(현지시간) 자체 계정을 통해 “(보즈먼의 사망을 알린 트윗이) 역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면서 “왕에게 걸맞은 헌사”라고 말했다.

보즈먼의 별세 소식을 알린 트윗은 현재까지 약 620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약 300만 차례 리트윗됐다. 그러면서 트위터는 ‘와칸다포에버’(#WakandaForever)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조의를 표했다. 와칸다 포에버는 영화 블랙팬서에서 보즈먼이 연기한 국왕 티찰라의 나라 와칸다의 인사법이다. 두 팔을 가슴팍에 ‘X’자로 대고 외치는 이 인사법은 흑인들의 인사법으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열풍을 일으켰다.

보즈먼 측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대장암으로 투병하다가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보즈먼 측은 그가 2016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영화 ‘마셜’과 ‘Da 5 블러드’ 등 작품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팬서에서 국왕 티찰라를 연기한 것은 보즈먼의 경력에서 최고의 영예였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트윗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8월 올린 트윗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시 백인우월주의 집회를 비판하면서 “피부색, 출신, 종교를 이유로 타인을 혐오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218만원 받는 ‘욕설 지옥’…부산 청년일자리 민낯
  2. 2황보승희 정치자금법 수사…與 초선 풍파에 교체론 커지나
  3. 3[정가 백브리핑] ‘영원한 형제’라던 권성동·장제원, 상임위서 또 이상기류
  4. 4우크라 대규모 군사작전...반 푸틴, 러 민병대도 지원 본격화
  5. 5‘감정노동현장’ 콜센터 취업기 <상> 폭언에 손 덜덜…화장실도 보고하며 가 방광염 달고 산다
  6. 6[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한 유튜버…‘사적 제재’ 찬반 격론
  7. 7정체성 혼란? 열등감? 판타지? 정유정 범행동기 미스터리
  8. 8尹 지지율 5주 연속 상승세 꺾이고 약보합..."野 공세 효과 아직"
  9. 9부산 울산 경남 낮 기온 25~29도...어제보다 살짝 낮아
  10. 10한국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선수비 후역습 통했다"
  1. 1황보승희 정치자금법 수사…與 초선 풍파에 교체론 커지나
  2. 2[정가 백브리핑] ‘영원한 형제’라던 권성동·장제원, 상임위서 또 이상기류
  3. 3尹 지지율 5주 연속 상승세 꺾이고 약보합..."野 공세 효과 아직"
  4. 4국회 부산엑스포 특위도 4차 PT에 힘 보탠다.
  5. 5국가보훈처,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 윤 정부 첫 조직개편 (종합)
  6. 6尹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성장, 조만간 日 원폭 피해자 초청"
  7. 7경찰, 민주당 최강욱 압수수색
  8. 862년 만에 격상…국가보훈부 5일 출범
  9. 9민주당 혁신위원장 이래경 임명...과거 '천안함 자폭' 발언에 당 안팎서 비판
  10. 10대통령실, KBS TV 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령 권고
  1. 1부울경 매출 5000억 이상 상장사 지난해 39곳…성우하이텍 전국 순위 14계단 상승
  2. 2지난달 라면 물가 13% 급등…금융위기 이후 최고 상승
  3. 3생필품 10개 중 8개 올랐다(종합)
  4. 4올해 우윳값 얼마나 오를까… 소비자는 불안하다
  5. 5"지난해 대중 수출 4.4% 감소…중국 외 시장에선 9.6%↑"
  6. 6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바다의 날 기념식서 은탑산업훈장
  7. 7“안전한 수산물 지키기, 시나리오별 대책 준비”
  8. 8부산서 10월 'OTT 국제행사' 열린다…"투자 유치 도모"
  9. 9국내 최대 '코리아 캠핑카쇼' 8일 벡스코서 개막
  10. 10올해 1~4월 건설 수주액, 작년보다 15조 줄었다
  1. 1218만원 받는 ‘욕설 지옥’…부산 청년일자리 민낯
  2. 2‘감정노동현장’ 콜센터 취업기 <상> 폭언에 손 덜덜…화장실도 보고하며 가 방광염 달고 산다
  3. 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한 유튜버…‘사적 제재’ 찬반 격론
  4. 4정체성 혼란? 열등감? 판타지? 정유정 범행동기 미스터리
  5. 5부산 울산 경남 낮 기온 25~29도...어제보다 살짝 낮아
  6. 6잃어버린 마약 찾으러 경찰 지구대 간 40대 체포
  7. 7울산 도심 속 마지막 금싸라기 땅 옥동 군부대 이전 본 궤도
  8. 8소아·산부인과 감소 속 정신과는 2배 늘었다
  9. 9장기 공사중단 양산시 물금 다인2차(주상복합), 이달 중순 공사 재개
  10. 10부산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공개
  1. 1한국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선수비 후역습 통했다"
  2. 2기세 오른 롯데도 “스윕은 어려워”
  3. 3‘부산의 딸’ 최혜진, 2년7개월 만에 KLPGA 정상
  4. 4맨체스터의 주인은 맨시티
  5. 5수비의 본고장 정복한 김민재, 아시아 선수 첫 ‘수비왕’ 등극
  6. 6AI가 꼽은 ‘여자 스포츠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7. 7롯데 '내야 기대주' 정대선 선수를 만나다[부산야구실록]
  8. 8롯데 자이언츠, 5월 월간 MVP에 안치홍 선정
  9. 9만루홈런 이학주 "양현종 투구 미리 공부…독한 마음 가지겠다"
  10. 10"나이지리아 나와" 한국 8강전 5일 새벽 격돌
우리은행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