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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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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지난 5월 9일 일일 확진자가 114명을 기록한 이후 48일만이다.
NHK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오후 9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총 10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인 도쿄에서 5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일본의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달 25일 긴급사태 전면 해제 이후 매일 30~5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중순부터 40~90명대로 늘었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027명이 됐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