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므누신 미 재무장관 “미 경제 여는 것이 우리의 우선순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므누신 재무장관,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참석/연합뉴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관련해 “우리의 우선순위는 국내 경제를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제 변화와 여행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므누신 장관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기업의 사업 관련 접대비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세제 변경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 접대비의 세금 공제를 부활 시키는 것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고급 음식점 등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의회에 요청해왔다.

므누신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여행을 촉진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후반에 국제 여행이 재개될 수 있을지를 지금 이 시점에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연내 국제 여행 재개가 이뤄질 수 있을지 당장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의 경우는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추가 경기부양책과 관련해 현재 3조 달러를 투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의 기업과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입해야 한다면 대통령은 그렇게 할 준비가 완전히 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일부 주(州)가 경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이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경제를 개방함에 따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최근 추가 지원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관련해선 6000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방 정부의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초당적 입장에서 대화를 시작하고 있으며 세부 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5. 5[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6. 6[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7. 7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8. 8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9. 9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10. 10"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 1[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 2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3. 3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4. 4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4. 4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5. 5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6. 6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7. 7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8. 8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3. 3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4. 4[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5. 5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6. 6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7. 7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8. 8"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9. 9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