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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뷰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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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또 가상화폐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오사카에 거점을 둔 가상화폐 사업자 테크뷰로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4일 회사 시스템이 해킹당해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모나코인 등 3종류 가상화폐 67억 엔(한화 약 670억 원)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중 45억 엔은 고객이 예치한 자산이었다.
회사측은 문제가 발견된 이후 입출금 서비스를 중지하고 금융청과 수사당국에 신고했다.
회사측은 유출된 고객 자산에 대해서 보상할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앞서 지난 1월 가상화폐 교환회사 코인체크에서 약 580억 엔의 가상화폐 NEM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