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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화 환율 폭락에 직구·미리환전 움직임...대규모 피해 우려도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8-14 0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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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버버리 홈페이지 캡처
터키 리라화 환율이 폭학하면서 버버리 등 고가 제품을 리라화로 저렴하게 직접구매(직구) 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또 터키 여행을 위해 리라화를 미리 환전해 놓는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14일 여행 및 해외직구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터키 버버리 홈페이지에서 직구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는 자신의 성공사례를 자랑하기도 했다.

매매기준238원에 달했던 리라화는 13일 165원까지 떨어졌다.

세일 중임에도 국내에서 100만 원 중반대에 달하는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터키 버버리에서는 80만 원 안팎에 구매할 수 잇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웨터 등도 국내 매장 정상가의 3분의 1에 구매할 수 있다. 가방 등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터키 버버리는 한국으로 직배송되지 않는다. 직구가 활성화되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배송대행업체도 없다.

이 때문에 소규모 배송대행업체에 물량이 몰리면서 배송이 늦거나 업체가 물건을 들고 잠적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영록 기자

   
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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