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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가상대선, 윈프리가 트럼프 꺾었다

윈프리 48%·트럼프 38% 조사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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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1-11 19:51:46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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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강렬한 수상 소감으로 2020년 미국 중간선거 대권 ‘잠룡’으로 급부상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63)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10%포인트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실시한 ‘2020년 대선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48%가 윈프리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38%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다음 날인 8일부터 이틀간 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3.0%포인트다.

민주당원의 76%, 공화당원의 22%, 무당파의 44%가 윈프리를 지지했다. 반면 공화당원의 66%, 민주당원의 12%, 무당파의 38%가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7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윈프리는 “남성의 힘에 대항해 진실을 말하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아무도 들으려 하지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는 수상 소감을 밝혀 기립 박수를 받았다.

수상 소감 직후 트위터에는 2020년 대선 후보로 윈프리를 밀자는 트윗이 번져 나가며 윈프리는 단번에 대권 잠룡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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