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NBA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13일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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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연합뉴스 |
로드맨의 다섯번째 방북 소식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와 미국인 억류로 미국과 북한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전해져관심을 모은다.
NBA 선수 시절 '악동'으로 이름을 떨친 로드맨의 방북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농구사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이 학창시절부터 농구를 좋아했으며 특히 데니스 로드맨의 열렬한 팬이었던 사실은 여러 증언을 통해 알려졌다.
한편, 로드맨은 이날 북한 공항에서 PotCoin이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PotCoin은 비트코인 대안코인 중 하나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