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검찰은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의 사망자가 102명으로 늘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터키 도안통신 등에 따르면 테러를 수사하는 앙카라 검찰청은 이날 가지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던 부상자들이 숨져 사망자는 102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01명은신원이 확인돼 유가족들에게 시신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앙카라 법원은 지난 14일 이번 테러 수사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언론이 보도하지 못하도록 결정해 야당과 언론들이 강력하게 반발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