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 발생으로 피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칼라파타르산(5천550m) 등정에 나섰던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 31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줌마 탐험대'는 26일 현재 딩보체(4천410m) 지점에 머무르고 있으며 등반을 중지하고 카트만두로 가는 내륙항공기지 루크라를 향해 하산길에 올랐다고 경기도 관계자가 전했다.
경기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등산연합회가 주관하는 줌마탐험대는 아줌마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탐험대로 경기도를 알리고 경기도 생활체육과 등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등반에 나섰다.
15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출국했으며 오는 5월 4일 귀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