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0일 오후 1~5시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2026년 해운대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계하는 한편,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53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오스템임플란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토탈소프트뱅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아성다이소, 다올요양원 등이다.
‘채용면접관’에서는 고객서비스, 호텔 객실 관리사, 실버택배, 조리사, 시설관리, 마케팅, 어르신케어 등 전 연령층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현직자가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기업 현직자에게 생생한 직무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취업 준비 과정과 진로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직업 훈련기관과 일자리 유관기관이 각종 취업 지원제도,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사업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벤트관’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협동조합 홍보관’에서는 해마을협동조합, 해운대 장산마을협동조합 등 4곳의 협동조합이 물품 판매와 홍보에 나선다.
김성수 구청장은 “박람회가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