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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T반도체기술사관사업단 AI 기초교육 특강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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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DIT반도체기술사관사업단은 지난 10월 26일(월)과 28일(수) 이틀간 참여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시간의 AI 기초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활용 확대에 따라 미래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참여학생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는 DIT반도체기술사관사업단 참여 고교인 대광고등학교와 동의고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하였으며, 동의과학대 반도체전자산업과 김태훈 교수와 부산평생교육원 남문원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26일 첫날에는 AI의 개념과 역사, 분야별 활용 현황을 배우고 AI 프로그램 실행과 AI를 이용한 전자회로 구성 실습을 진행했다. 28일에는 생성형 AI의 원리, AI의 오류·오답 확인법, AI 활용을 위한 질문법을 익힌 뒤, 4~5인 팀을 구성해 ‘내가 만들고 싶은 AI 칩’, ‘반도체 공장 홍보 영상 기획’ 등을 주제로 팀프로젝트를 수행하고, AI 답변의 사실 여부를 확인·수정한 과정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이란 특성화고·전문대학·산업체의 연계 교육을 통해 자동차, 기계, 전자, 반도체 등 뿌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하며, 2010년부터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김대경 DIT반도체기술사관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참여 학생들이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보며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맞춘 교육을 통해 반도체 분야 우수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지난 2022년에 반도체 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단으로 선정돼 대광고와 동의고가 참여 고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유니셈㈜, ㈜에프에스티 등 30개의 중견, 중소기업과 협력을 맺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